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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지역의 성장과 상생을 추구하는 진주지식산업센터입니다.

지난해 준공, 타 지자체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
28개 업체 입주, 지난해 매출 178억·196명 고용‘지역경제 활력소’

 

[경남=뉴스프리존] 허정태 기자= 진주시는 24일 오후 2시 망경동에서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됐던 경남 제1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인 ‘진주지식산업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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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관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창업지원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에 임대전용 사업공간 제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사업비 288억 원을 투입, 2017년 7월에 착공해 지난해 1월 준공했다.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5856㎡ 규모로 건립됐으며, 입주기업 전용공간 외에도 천전동 행정복지센터, 장난감은행 등 주민편의시설과 스튜디오, 화상 회의장, 대회의실 같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진주지식산업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 직영으로 운영, 현재 기업통상과 창업지원팀이 상주하며 입주기업 지원과 시설 관리를 하고 있다. 전문기관에 위탁하지 않고 운영함에도 불구하고, 대구광역시, 충북 충주시, 전북 전주시 등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운영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세 차례 입주 공개모집을 통하여 현재 28개 업체가 입주 완료, 2020년 기준 입주업체 매출액 규모는 178억 원, 고용 인원은 196명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진주시는 입주기업 대부분이 지역 전략산업인 세라믹, 항공신소재, 바이오 등 제조업종에 해당하고, 콘텐츠 개발 및 디자인 등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도 상당수 있어 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경쟁력 강화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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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은 “경남 제1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개관을 계기로 우리 시에서는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기술 창업기반 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라는 위상에 걸맞은 청년 창업, 진주형 강소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